한잔회 9월 정모 2일차(2019.09.22) 힘들었을 윤주씨는 출근했겠지... 대단해... 슬슬 한두명씩 기상했고.. 아침식사 하러 가기전... 6가족.. 우리가족은 나혼자뿐인데도 ... 엄청 인원수 많군... 예전 이조노래방 있던 곳까지 가서 아침식사 하러... 역시 동대문은 물가가 저렴해... 그나저나 식당 주인은 의아해 하겠군... 무슨 .. 승우,예음 가족의 행복한 일상~~ 2019.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