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날이 밝았구만...
난 뭐 사전투표했으니...
겸허하게 지켜볼 수 밖에...
간만에 런닝~
아....
왠만하면 라이터 구입 안하는데...
어쩔수 없이... 아... 근데 많이 바쁘다...
간만에 외식 성사....(승우빼고)
원래는 창모루 갈까 했는데...
진접으로~~
활동복 안입고 온건 처음...
극찬을 예상했지만....
청정원 밀키트와 비슷하다며...
엄마가 해준거랑 비슷하다며...
오늘은 운명의 날...
소주한잔 하겠다는 굳은 의지로...
이마트 트레이더스로...
회 적당한 거 하나 구입...
김선경 많이컸네...
음악 들으면서 운전을...
이예음의 굳은의지로 먹는 화채~~
난 뭐 한잔하면서...
출구조사 기다림...
53% 이상을 기대했는데....
일단 다행이다... ㅋ
좌우, 동서로 완전 갈라진....
금방 나왔네...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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