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우,예음 가족의 행복한 일상~~

겨우겨우 끝냈음...(2025.01.27)

승우예음아빠~~^^ 2025. 1. 29. 12:14

어제 은근슬쩍 거의 밤새서...

16시까지 쓰러져 있다가...

겨우겨우 거실, 화장실 청소 완료...

내일 먹을 방어회 사오고...

치킨 & 신전떡볶이 사서.. 

한잔하면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