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던중....
귀한 손님이 우리서에 오셨네....
언제나 응원합니다!!
좀 나아진 볼 스피드를 다시한번 느껴보고 싶어서...
갈매 제트스크린으로...
여기 여사장님...
완전완전 친절하셔~~
조금만 더 노력하면 180m 까지는 나올듯...
오늘도 스코어는 의미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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