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정모는 대부도 여행으로 정해졌고...
펜션 비교표 만들어 보았음...
아무래도 펜션시티 지중해동으로 갈 듯...
올해...
총문역할의 마지막 열정을....
준비물 또 언제 만드냐?
그나저나 오늘 하늘이 뚫렸나?
가을비 치고는 꽤 많이오는...
파전에 막걸리가 무진장 땡겼으나...
참았음...
'승우,예음 가족의 행복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행다행...(2024.10.19) (1) | 2024.10.19 |
---|---|
모두의 한뜻은 없는걸로... (0) | 2024.10.18 |
머리올린날~~(2024.10.17) (4) | 2024.10.18 |
홀가분한 근무가 될듯~~(2024.10.16) (0) | 2024.10.16 |
소중한 권리행사~~(2024.10.16) (0) | 2024.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