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우,예음 가족의 행복한 일상~~

홀가분한 근무....(2024.10.04)

승우예음아빠~~^^ 2024. 10. 4. 12:34

한다한다 해놓고 미뤘던...

화재조사차량 내부 정리...

홀가분 하다...

깨끗깨끗...

팀원들 고생 많았음...

안전지원팀장님이 직접 수확하신 자두...

맛있다... ^^

오늘은 금요일...

점심은 특식으로..

고추장 칼국수 & 파전...

맛있었음...

매일매일 12시 30분에 먹어야 하는 약들...

갈수록 양이 늘어나고 있음...

서글프고, 속상하고....

안맛있음...

결국 나도 한건하는군...

북한새끼들 그만 띄워라....

갑자기 추워져서 그런가....

으실으실... 목이 칼칼....

지난번에 콜대원을 6박스나 샀는데....

가방에 좀 챙길껄...

예전에 팀장님이 주신 일제 감기약...

완전완전 안 맛있음...  ㅡ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