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우,예음 가족의 행복한 일상~~

백수같은 남편~~(2024.09.27)

승우예음아빠~~^^ 2024. 9. 28. 11:58

시간의 흐름은....

선풍기 정리해야함...

세척 안하고... 걍 넣어놓을 생각...

어차피 또 꺼낼때... 닦아야 하니...

선경이가 회사에 태워달라고 해서....

오는길에 주유함...

비싸구만... 가스도..

갑자기 선경이한테 다시 전화...

회사 장소가 바뀌었다며...

미아초등학교 또 모셔다 줌..

선경이 회사 선생님한테 받은 제주 쵸콜릿...

잘 먹겠습니다~~

오늘 장모님 생신...

2차를 우리집에서 할 수도 있어서...

집안 대충 청소...

지난번에 받았던... 물걸레 키트 처음 사용함...

 

백수같은 남편처럼... 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