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울 엄마 생신은 2월 22일이지만...
누나, 매형, 그리고 나의 근무가 항상 맞지않아...
일주일 앞당겨서....
누나네 집들이와 병행~~~
엄마 생신 케익~~~
누나네 집 정리정돈도 완벽하게 잘 되었고...
이젠 다인, 다율이가 잘 학교생활 & 서울에서의 생활만 적응하면 좋을듯~~
엄마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항상 건강하세요~~~
매형~~ 발렌타인 잘 먹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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