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식사후 한잔이 더 아쉬워 롯데슈퍼에 갔는데..
어마어마하게 진열해 놓은 빼빼로들...
원래 빼빼로는 안챙겼는데...
술기운에...
항상 열심히 식사 마련해주시는 여사님, 청사관리 잘 해주시는 여사님 생각이나서...
손편지도 삐뚤빼뚤...ㅋ
나이들어서 이젠 손편지도 정말 민망하다....
아~~~ 세월이 야속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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