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쳤을때 그냥 집에 갔어야 했는디...
결국 노원파와 동묘에서 한잔더~~~~
너무 너무 피곤하다...
그래도 서로의 고민거리등 더욱더 진지한 이야기로
시간이 가면 갈수록 친구의 소중함은 더해 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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