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우,예음 가족의 행복한 일상~~

스크린 골프는 실패... 아들과 캐치볼...(2024.09.14)

승우예음아빠~~^^ 2024. 9. 16. 09:15

퇴근후 집에 와보니... 맛있는 사과가...

비쌀텐데....

잘 먹겠습니다~ ^^

한달이상...

가혹하구만...

원래는 처가 식사전 동서와 스크린골프 한게임 하려했는데...

피곤하다고....

집에있는 승우한테 캐치볼 하자고...

실력이 늘지 않는다면... 여기서 레슨을 받을예정...

과기대 도착....

9월 중순 날씨 맞는거냐??

캐치볼은 핑계고... 아들과의 이런저런 이야기...

확실히 늘었어.... 아들의 농구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