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3시쯤...
집 근처에 있는 화랑회관 인도어 연습장으로..
날씨는 우중충...
60분에 만오천원...
드라이버와 7번 아이언만...
옆에 치고 있는 사람들 많아서...
내 공이 어디로 날아가는지 잘 모르겠음...
내가 치고 있는곳 중간에 오류...
1시간 빡세게 치고 왔더니...
허리, 팔, 손목, 엘보우... 안 아픈곳이 없네...
폼 일관성으로 가운데만 잘 날아갔으면... 비거리는 둘째치고..
여기 가까워서 좋긴한데...
다음에는 초안산으로 가 봐야겠음...
'승우,예음 가족의 행복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규오픈)갈비살집 방문 후기~~(2024.09.12) (0) | 2024.09.13 |
---|---|
농락당하는듯한...(2024.09.12) (7) | 2024.09.12 |
(빼박...골프시작)아이언 구입.....(2024.09.10) (0) | 2024.09.12 |
홀가분했던...(2024.09.10) (1) | 2024.09.12 |
희망과 절망이 공존하는...(2024.09.09) (4) | 2024.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