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엄마의 전화...
양변기 고장났다고...
예전에 양변기 부속품 임시 응급처치를 했었는데...
이젠 양변기 부속품 교환이 불가피.....
효성철물에서 부속품 구입~
아.........
공구가 없어서... 나사가 도저히 풀리지 않는다...
오래썼고...
예전 장비팀 근무때... 생각보다 많이 안비쌌던게 생각나서... 그냥 양변기 교체하기로...
처음으로 숨고활용...
와... 업체들의 견적 러쉬~~
숨은고수 맞네....
순식간에 기존 양변기 탈거후 새거로 교체...
30분도 안걸렸고... 일사천리로...
구입했던 양변기 부속품 걍 드리고...
19만원에 교체완료...
아주 만족함...
점심식사는
엄마와 매번 가는 콩심에서...
쭈꾸미 볶음으로....
홀가분 하다...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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