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우,예음 가족의 행복한 일상~~

늦은 저녁~~(2020.03.23)

승우예음아빠~~^^ 2020. 3. 23. 22:30



가평에 간만에 좀 큰 화재가 있어서...

거의 9시에 퇴근... 야근한 직원들과 가평에서 대충 칼국수 등으로 저녁 떼우려 했는데..

뭐 여긴 8시만 되면 암흑세상이야...

결국 집에서 곱창1인분 & 진로로~~~

먹겠다는 예음이 못먹게 해서 삐짐...ㅋ

그나저나 주간 첫째날부터 왜이리 바쁘냐??

조직개편때문에 무진장 바쁠 주간근무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