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가기전 바다는 봐야 하기에... 낙산해수욕장으로....
바닷가에서...
승우...
이번여행...
아들과 사진 많이 찍었군...ㅋ
승우야 이게 다 추억이야~~~
백사장에 있는 그네에서...
마지막 아쉬움을 뒤로한 채... 단체컷으로 마무리~~
아침을 못 먹어서... 선경이와 예음이는 편의점 새우탕...
거의 태풍급으로 불어오는 바람...
바람만 아니었어도 좀 더 동해바다를 보는건디...
어차피 1시간 있음 휴게소에서 밥 먹어서 난 패스~~~
바람불고 비오네...
잔다 그것도 아주 잘 잔다...
나만 빼놓고 다들 잘 잔다...
가평휴게소에서 아점...
카카오 캐릭터에서 사진 한컷...
울 치타가 너무 더러워...
셀프 세차장에가서...
근데 하는법을 좀 배우고 다시 와야겠네...
고압세척기로 물만 뿌리기만...
내심 걱정했지만..
울 가족 무사히 집까지...
아~~~ 3시간 있다가 다시 가평 가야함...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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