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경이가 간만에 오돌뼈가 땡긴다고 했는데...
결국 오돌뼈는 못사고.. 회, 곱창, 산낙지, 닭강정...
그나저나 울 딸래미 뱃살... 어쩔?
주간근무도 큰 무리없이 끝났겠다...
뭐 또 소주한잔이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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