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전부터 줄기차게 기다리던 승우의 침대...
하얀색으로 와서 약간은 실망했지만...
아빤 그래도 화사하니 좋다야~~~
이제 슬슬 새끼들이 하나둘씩 독립을 하는구나...
예음이는 언제쯤 혼자 자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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