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근무라 칼퇴근과 동시에 집에 왔지만.. 역시 가평은 멀다...
늦게 식사하게 되어 좀 죄송했던...
식사전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께 세배~~
세배돈 무진장 많이들 받은 외손주들...
이모부, 이모에게도 세베~~~
맛있는 저녁식사... 족발, 광어, 연어회...
선경이가 준비한 모듬전으로 ...
이렇게 43번째 설...
처가네와의 시간은 잘 마무리~~~
그나저나 우리아들 두드러기는 좀 나아져야 할 터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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