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우,예음 가족의 행복한 일상~~

살렸다.. 준영이가 준 외투~~(2019.12.08)

승우예음아빠~~^^ 2019. 12. 8. 11:00


오래되어 인조가죽이 계속 벗겨져서...

버릴까 했지만... 다 벗겨내니 꽤 괜찮아 졌네...

뿌듯...ㅋ